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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아파트에서 이마트방향 아침 8시12분 30-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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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용자 작성일14-12-03 08:21 조회4,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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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가서 막닫힌 버스앞에 섰는데 버스정류장임에도 버스기사가 문을다시 열지않고 뭐라고 말하듯 입을 뻥끗거리며 가버렸다 다음차는 십삼분후에 오는데 출근길인데 문열기 귀찮아서 가버린 버스기사는 버스기사를 그만하시오 문열기 귀찮으면 하지말란  말이오 오늘같이추운날 떨며 버스기다리는 시민을 무시하는 당신 자격없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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